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위치/Edge of Paradise (문단 편집) ==== 소망의 실현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소망의 실현''' ||<|5> [[파일:소망의 실현.png|width=230px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Dream Come True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願望の実現''' || || '''클래스''' || 위치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9 || '''레어도''' || 실버 || || '''카드 효과''' ||<-4>'''【주문증폭】''' 비용 -1. 카드를 3장 뽑는다. || ||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[[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위치/Classic#s-1.1.1|그 언젠가가 지금 찾아왔다.]] || [[분류:섀도우버스/카드]] 운명의 인도의 코스트와 드로우 수를 늘린 버전. 다만 성능은 운명의 인도보다 좋지 못하다. 그 이유는 당연히 비용. 과거에 비해 위치의 주문증폭 횟수가 크게 늘어났다 해도 코감 능력이 달린 9코스트는 낮은 비용이라고 보긴 어렵다. 저 비용 때문에 운명의 인도와 달리 0코스트로 비용을 내린 후 0코 드로우기 겸 주문증폭기로 사용하는 것도 어려워 콤보용으로도 확연히 열세고, 겨우 1장 더 드로우하는 것치곤 비용이 4나 올라가서 비용 대비 효율도 떨어지며, 무엇보다도 주증 위치 자체가 패가 잘 마르지 않는 덱이라서 패터짐을 유발할 수도 있다. 비용과 패터짐 문제를 감안하고도 본 카드를 써볼 만한 덱은 현재 드로우 위치밖에 없는데, 해당 덱은 이런 고비용 다량 드로우기보단 저렴한 드로우기들을 더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덱에서도 사용하기는 애매하다. 주증 위치의 경우엔 하필 똑같이 9코스트에 패 전체 2주증이라는 상당한 어드밴티지를 선사하는 마도서술사가 존재하고, 2코로 최대 4드로우를 보는 일생을 바친 탐구가 존재해서 이 카드까지 써가며 드로우를 볼 필요가 없다 보니 더더욱 사용할 일이 없다. 위치에게 주어진 또다른 0코 드로우기라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, 실제로는 성능이 좋다고 보긴 어려운 카드.[* 다만, 유키시마를 주축으로 하는 질주덱에서는 어떻게든 1장이라도 드로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카드도 채용되기도 한다.] 성능과 별개로, 일러스트와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등장한 추종자는 클래식 팩의 [[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위치/Classic#s-1.1.1|펭귄 마법사]]로, --6년간-- 마법을 연마한 끝에 마침내 마력의 날개를 손에 넣은 감동적인 스토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